Delay loss Throughput
Delay
Packet Switching에서는 4가지의 delay가 존재한다.
1.nodal processing(nodal delay)
패킷이 라우터에 진입하기 전에 발생하는것으로
출력링크 결정, 에러체킹등에 걸리는 delay를 말한다.
출력링크 결정 : 패킷의 목적지 ip주소와 라우팅 테이블을 비교하여 목적지로 가는 최단경로를 결정한다.
(라우팅 태이블은 라우팅 프로토콜에 의해 실시간으로 계속 갱신된다)
에러체킹 : 패킷의 헤더부분의 checksum과 라우터내에서 계산한값과 비교하여 검사한다
2. queueing delay
패킷이 queue의 진입한 후부터 제일 앞부분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제일 가변적이다.
3. transmisson delay
queue의 제일 앞에 있는 패킷이 출력링크로 빠져나가는 시간
4.propagation delay
출력링크로 나가서 다음 네트워크 장비까지 이동하는 시간. 링크의 속도는 일정하기 떄문에 링크의 길이에 따라서 값이 바뀐다.
Loss
라우터의 메모리 크기(queue)가 한정적이기 떄문에 메모리가 가득 찬 경우 패킷이 loss가 될 수 있다.
Throughput
위 그림과 같이 end-end간의 출력링크의 속도가 일정하지 않을 시 패킷은 낮은 링크의 속도로 이동하게 된다.
'IT 자료 > 네트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트워크_4(Protocol Stack) (0) | 2020.01.16 |
---|---|
네트워크_2(Circuit Switching VS Packet Switching) (0) | 2020.01.14 |
네트워크_1(네트워크 기본 용어 & 지식) (0) | 2020.01.14 |
댓글